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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내가 꾸준하게 사용해 오던 브로우카라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제목에서 보이는 것 처럼 지베르니의 브로우카라.

그래서 오늘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하다가 거의 다 써가길래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안보인다..

설마 단종인건가 해서 화장품 어플에 검색해보니 단종...ㅜㅠㅠ

 

나같은 경우에는 브로우카라는 워낙 오랫동안 사용하기 때문에 한개씩 사두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몇개 더 사놓을걸...

아무튼 원래는 지베르니 컬러웨어 브로우카라 소개글을 쓰려다가, 아쉬운 마음에 그냥.. 단종되었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써본다.

 

나는 너무 검정색인 눈썹은 안어울리기 때문에 항상 약간 어두운 갈색 느낌으로 눈썹을 그린다.

그래서 지베르니 브로우카라같은 경우에도 1호 내추럴 브라운을 사용했었다.

 

이제는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당분간 브로우카라 유목민 당첨인 것 같다.

어디 브로우카라가 괜찮은지 또 이곳저곳 찾아봐야겠다..ㅋㅋㅋㅋㅋ

 

이것도 원래 추천글 쓰려고 했을때 찍어놨던 사진ㅋㅋㅋㅋ

글쓰려고 사진찍었는데, 왠지 그냥 지우기 아쉬워서 이렇게 올려본다.

 

어쩌다 보니까 벌써 2021년이 된지 10일이나 되었고, 이제 또 월요일이라니..

시간 진짜 빠른 것 같다.

해야할 일들은 많은 것 같으면서도, 어떤걸 해야될지 방황만 하는 내 자신을 보면 머리도 아프고,

요즘들어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닌 것 같다.

시간은 빨리 지나는 것 같고, 하루빨리 중심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서두른다고 해결되지도 않고.

화장품 리뷰하려다가 결국에 마무리는 신세한탄하는 글ㅋㅋㅋㅋㅋㅋ

이럴수록 더욱더 멘탈 단단하게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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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 치약

오늘은 요즘에 내가 잘 사용하고 있는 덴디스테 플러스화이트 치약에 대한 글을 써볼까한다.

평소에 나는 교정도 했었고, 치아가 매우 약하기 때문에.. 양치질을 진짜 꼼꼼하게 해야된다.

(밥을 먹거나 그냥 음식을 먹은 후에는 진짜 무조건 양치질부터 한다.)

아마 내 블로그를 보는 분들은 알겠지만, 칫솔질 뿐만 아니라, 치실에.. 치간 칫솔까지...

 

그래서 치약도 진짜 여러가지 사용을 해봤는데, 요즘에 너무 마음에 들어 정착해서 계속 사용을 하고 있는 치약이 있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처음에 집에 있는 치약을 거의 다 사용해가고 있을때, 엄마가 덴티스테 치약이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사왔어서 처음 사용을 하게 된 기억이 난다.

 

아마 평소에 치약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 치약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알아보니까 무파라벤, 무불소, 무트리클로산 제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입냄새 제거에 효과가 좋다고 유명하던데, 사실 나는 평소에도 입냄새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임냄새 제거에 효과가 좋은지는 잘 알 수가 없다..

그치만 전에 사용을 했었던 치약보다 사용 후에 훨씬 개운한 느낌은 진짜 확실했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쾌한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 듯.

 

그리고 칫솔에 치약을 올리면 저렇게 초록색의 일반적인 꾸덕한 치약스러운 제형의 치약이 나온다.

뭔가 초록색 제형과 포장지에서 풍겨져 오는 느낌처럼 향은 민트향이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치약은 뭔가 시원시원하면서 상쾌한 민트향이 최고인듯.

 

또한, 사용을 하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양치질을 한 후에 상쾌한데, 치약이 입안에서 엄청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진짜 이 치약을 사용하고 나서 다른 치약을 사용하면 양치질을 한 후에 그 상쾌한 느낌이 없는 것 같아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 듯..!

 

아무튼 어떤 치약을 구매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 치약 유목민 분들이 있다면, 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 치약 한번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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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평소에 내가 밖에 나갈때 진짜 절대절대적으로 필수템으로 들고 다니는 아이템.

학창시절때 부터 쭉 나와 함께 해온 완전완전 필수템.

그것은 바로 이니스프리의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이다!

(이거 없이는 절대 못나감.)

 

아마 예전에 내가 블로그에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팩트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을 것이다.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파우더 팩트야 없어도 되지만, 파우더는 없으면 진짜 꾸미고 나갈때 밖에 못 나간다!!!!!!

그 이유는 기름기를 잡아주는 강도도 사용했을때 파우더가 훨씬 잘 잡아줄 뿐더러, 특히나 앞머리가 떡지거나 했을때는 가루를 직접적으로 뿌려줘야지 뽀송하게 앞머리가 복구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노세범 파우더는 나의 일상속에서 절대로 빼먹을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워낙에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것이다ㅋㅋㅋ

생각해보니까 화장하는 친구들 중에서 내 주변에도 이니스프리 노세범을 안써본 친구들이 없는 듯...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가벼워서 좋은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파우더를 사용하다가도 계속 생각나서 다시 사용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가격은 정가를 알아보니까 6,000원인데, 가끔 이니스프리에서 원플원인가 투플원인가(??) 아무튼 그런 행사를 할 때 마다 여러개 사놔둔다.

 

그리고 뚜껑을 열면 바로 퍼프가 있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ㅋㅋㅋㅋㅋㅋ)

 

진짜 파우더 없으면 못나가는 이유가 일단은 화장을 하고 나서도 마무리로 파우더처리를 해줘야하고,,

아까 말한 것 처럼 밖에서 앞머리 떡질때도 필요하고, 밖에서 얼굴에 유분이 올라왔을때도 파우더를 해줘야하기 때문에 진짜 없으면 안된다.

 

특히나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를 사용하면, 기름기도 잘 잡아주고, 양조절도 쉽고, 무엇보다 내 피부에 잘맞아서 트러블도 전혀 생기지가 않는다.

 

너무 건조하지 않게 뽀송하게 기름기를 잡아줘서 좋은 것 같다.

 

용기는 이렇게 되어있어서 양조절하기도 간단하다.

퍼프에 파우더를 묻힌 후에 손등에 위 파우더 용기 구멍 모양으로 묻어있는 파우더를 문질러서 퍼프에 골고루 펴지게 한다음 얼굴에 톡톡하면, 뽀송뽀송해진다.

 

그리고 앞머리 같은 경우에는 나는 그냥 파우더를 손바닥에 뿌린 다음에, 손바닥을 그대로 앞머리에 올려서 비벼준다.

그러면 앞머리도 뽀송뽀송해진다ㅋㅋㅋ

(이때 앞머리에 파우더가 하얗게 안보일때까지 계속 문질러줘야한다!)

 

아무튼!!! 나에게 노세범 파우더는 항상 말끔한 모습을 하기 위한 리얼 필수템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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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크림

때마침 집에 있는 수분크림을 다 써가고 있을때, 얼마전 집에 가는길에 랄라블라가 세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구경을 하다가 얼마전 요즘 유명하다고 들었던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크림도 세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주저없이 바로 구매를 하였다ㅋㅋㅋ

 

랄라블라 같은 경우에는 한달에 한번 통신사 할인도 되기 때문에!! 완전 좋은듯ㅋㅋㅋ

내가 여태까지 라운드랩에서 사용했던 제품들은 순하고, 항상 내 피부에 잘 맞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용하기 전에 내 피부에 잘맞을까 하는 걱정은 별로 없었었다.

 

라운드랩 제품을 구매할때마다 느껴지는게 이집 진짜 패키지 너무 이쁘다.

깔끔하면서도 그림들도 너무 이쁘고..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크림 같은 경우에는 인제 자작나무수액과 비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줘서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한다.

 

나같은 지성피부더라도 진짜 수분크림은 필수!!

기초제품을 바른뒤에 마무리로 수분크림을 얇게 발라줘야 피부에 수분들이 안날아간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항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필수로!!! 수분크림을 얇게 펴발라준다.

 

그리고 크림살때 있으면 너무나도 반가운 스파츌라!

안에 스파츌라도 같이 들어가있다.

 

스파츌라 없으면 진짜.. 크림바를때 뭔가 찝찝하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없으면 손톱에도 크림이 끼고, 용기 안에 먼지도 잘 들어가고.. 양조절하기도 편하고, 스파츌라도 리얼 필수!

 

그리고 안에도 보조 뚜껑이 하나 더 이렇게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안에는 당연히 이렇게 크림이 들어가 있다.

향은 진짜 아무 냄새도 안나는 무향이다.

 

알아보니까 성분도 착하다고 하는데, 피부 예민한 분들도 사용하기에 좋은 크림인 것 같다.

 

그리고 발랐을때 유분감이 없고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피부에 겉돌지 않고,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다.

 

뿐만 아니라, 꾸덕하기 보다도 피부에 펴발랐을때 부드럽게 퍼지면서 발려서 발림성도 너무 만족!!!

무엇보다 끈적임이 없어서 좋았음.

평소에 나는 항상 말하는 것처럼 속건조가 심한 수분 부족형 지성인데,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하게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아무튼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자작나무 수분크림!!

간단하게 말하자면 순하면서 촉촉한 그런 수분크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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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내는 슈렉 팩

얼마전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때마침 올리브영이 세일하고 있길래 오랜만에 올리브영 구경을 하였다.

이날도 딱히 어떤걸 사야겠다고 생각해서 간게 아니라, 그냥 세일하길래 구경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결국에는 이것저것 구매해버린 나..


평소 무슨 이번에는 미니멀라이프를 해볼까, 지출을 줄여볼까, 엥겔지수를 줄여볼까.. 등등.. 결심을 하지만, 결국에 나는 맥시멈라이프다ㅋㅋㅋㅋㅋ

이 세상에서 돈쓰는것 만큼 재밌는 일이 없음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날 구매했던 제품들 중에 요즘에 잘 사용하고 있는 뜯어내는 슈렉팩에 대한 글을 오늘은 블로그에 써볼까 한다.



올리브영에서 뜯어내는 슈렉팩이 아닌, 그냥 바른 후에 씻어내는 슈렉팩을 써본적은 있는데, 이 제품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본다.

처음에 구매하게 된 이유는 원래 사용하던 뜯어내는 팩인 타란튤라 팩을 때마침 다 써가기도 하고, 무엇보다 뜯어내는 슈렉팩이 더블할인을 하고 있었다ㅋㅋㅋㅋ

이놈의 더블할인ㅋㅋㅋ 당연히 그냥 못넘어가지!!


나는 평소 피부가 지성이기도 하고, 특히나 복합성인데 티존에 유분기가 많기 때문에.. 각질과 모공관리는 필수이다.

그래서 뜯어내는 팩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항상 꾸준히 해주는 편이다.

그리고 이렇게 발라서 말린 후에 뜯어내는 팩 같은 경우에는 얼굴 전체가 아니라 부분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고 좋다.



뜯어내는 슈렉팩의 제형은 이렇게 꾸덕꾸덕한 제형으로 되어있다.


세안 후에 물기없는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당연히 눈가나 입가 눈썹 제외하고!) 펴발라준 후에 15분 후 피부 조이는 느낌과 함께 아래에서 위쪽으로 뗴어내면 된다고 하는데, 내가 사용해본 후기로는 15분 보다는 더 말려줘야 되는 것 같다.

나는 딱히 시간을 정하기 보다는 발라놓고 할일들 하다가 완전 말랐다 싶으면, 그냥 그때 살살 때어버린다.


간단한 사용 후기는 피지를 다른 제품들보다 강력하게 빼주는 느낌은 아쉽게도 없었지만, 그냥 무난무난하게 빼주는 정도 였던 것 같다.

페퍼민트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바른 후에 쿨링감이 있어서 좋았다.

다만, 피지가 뽑히는 것에 비해서 자극이 좀 된다는 점..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사용을 비추한다.


아무튼 간단하게 후기를 말하자면 피부 예민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나처럼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그런 제품인 것 같다.

세일할때 구매하면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아무튼 이 지긋지긋한 각질들.. 관리하기 너무나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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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맥스 더 리얼 노니 에너지 앰플

얼마전에 선물로 받은 셀리맥스의 더 리얼 노니 에너지 앰플!

나는 처음 들어봤는데, 친구가 노니 앰플로 유명한 제품이라고 말해줬었다.


아무튼 평소에 앰플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을 정도로 필수로 사용하는 나로써는 매우 기분 좋은 유용한 선물이였다ㅋㅋㅋ


뿐만 아니라 맨날 작은 용기에 담아있는 앰플만을 사용하다가 이렇게 큰 용기에 들어있는 앰플은 처음 사용해보는 것 같다.

물론 이 제품도 크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평소에 사용해오던 앰플들은 대부분 커봐야 20ml 용기에 들어있었는데, 내가 선물받은 노니 앰플의 용량은 40ml였다.

(보기에는 꽤 크기 차이가 있었는데 용량으로 보니까 생각보다는 별로 차이안나넼ㅋㅋㅋㅋ)



불투명 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노니앰플! 일단 용기도 완전 내 스타일이다.

그리고 한때 노니가 무슨 먹는 걸로 유명했던 것 같은데(?) 노니가 초록색인가..? 아무튼 앰플 색이 초록색이라 이쁘면서도 뭔가 특이한 것 같다.


아무튼 사용하면서 일단 끈적거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피부에 흡수시켰을때 겉으로는 끈적거리지 않으면서 바르고 나서 금방 피부속의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좋았다.

나는 평소에 피부는 지성인데 수분부족형 지성이기 때문에.. 속건조가 심한데 노니 앰플은 나의 그러한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그리고 향이 너무 좋다ㅋㅋㅋ

무슨 풀향같은 냄새가 나는데 인위적인 독한 냄새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냄새라고 해야되나(?)

그러면서 뭔가 이런 향의 음료수가 있다면 진짜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시원한 향이 난다.

그래서 그런지 바르면서도 기분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문찐이였던 것인가..ㅋㅋㅋㅋ 처음에 뚜껑을 열때 위에 무슨 버튼이 올라오길래 이게 뭐지?? 했었다ㅋㅋㅋ

알고 보니까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스포이드에 앰플이 채워지고 버튼을 누르면 앰플이 나오는 그런 용기였다!!

처음에 너무 신기했다ㅋㅋㅋㅋ 역시 사람의 아이디어란.. 대단한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용기가 진짜 너무 편리했다.

앰플 사용할때 스포이드를 채울때면 가끔 가득 잘 안 채워질 때도 있고 그래서 귀찮을때가 있는데, 뚜껑만 열면 앰플을 가득 채워주다니!

따로 양조절 할필요 없어서 편한 것 같다.



손등에 노니 앰플을 올려보고 찍은 사진인데, 일반 앰플같은 그런 느낌의 제형이다.

아까 말한 것처럼 수분 흡수가 잘되서 너무 좋고, 그래서 그런지 노니 앰플 사용후 화장을 하면 화장도 잘 먹는 것 같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얼굴이 엄청 건조한 건성이신 분들에게는 조금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어차피 피부속에 수분을 채워준 후에 겉은 크림으로 해결하면 되니까 상관없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건성피부가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나같은 수부지인 분들이라면 겉으로 기름기가 맴돌지 않고 피부속 수분을 채워주기 때문에 사용하기 진짜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올겨울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셀리맥스 노니 앰플!!

선물 받아서 우연히 쓰게 됬는데,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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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 닥터그루트 프로비오틴 힘없는 모발용 샴푸

오늘은 저번에 엄마가 김희철 샴푸라면서 주변 분들이 좋다고 해서 구매했다는 닥터그루트의 샴푸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나는 평소에 머리결은 튼튼한 편인데, 두피가 안좋아서.. 샴푸를 아무거나 사용하지는 못한다.

두피가 워낙 예민해서 만약에 나에게 안맞는 샴푸를 사용한다면 두피에 트러블이 엄청 난다ㅜ

그리고 또한 두피가 지성이라서 매일 머리를 감아줘야 하기 때문에.. 물론 나갈때는 드라이를 해야되니까 머리를 감아야 하지만, 쉬는 날 밖에 안나가는 날 같은 경우에도 매일매일 머리를 감아줘야된다.. 안그러면 또 두피에 트러블이 난다.


아무튼 그래서 엄마가 여러개 주문을 해서 지금 탈모증상집중케어 닥터그루트 힘없는 모발용 샴푸를 2통째 사용하고 있는 후기이다.



뒤에 설명을 보면 모발 탄력을 뿌리부터 강화해주고,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사용하면서 내가 그런점은 알 수 없으니까..

아무튼 나는 닥터그루트 샴푸를 사용하면서 뽀송하게 감기는 느낌이라서 좋았고, 특히나 향이 좋아서 매우 만족했다ㅋㅋㅋ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나는 두피가 지성이라 머리를 안감으면 기름기가 많은데, 기름기도 잘 씻어주는(?) 잡아준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만큼 뽀송뽀송하게 잘 씻기고 그렇다.

또한 사용하면서 두피에 트러블 같은게 안 생겼다는 것은 아마 예민한 내 두피에는 잘 맞는 샴푸인 것 같다.



닥터그루트 샴푸를 손등에 올렸을 때는 저렇게 투명한 제형으로 되어있는데, 사용할 때 거품이 잘나서 진짜 좋았다ㅋㅋㅋ

진짜 가끔씩 거품이 잘 안나는 샴푸를 쓰면 짜증나는데, 거품이 진짜 잘 만들어진다.


그리고 실리콘과 파라벤,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가 무첨과 되어있다는데, 샴푸에 들어가면 안좋다는 화학 성분들이 안들어가 있다고 하니까 뭔가 더 안심하고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간단하게 닥터그루트 샴푸 후기를 얘기하자면 나는 매우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나처럼 지성인 두피인 분들과 평소에 향이 좋은 샴푸를 찾는 분들이라면 매우 추천한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두피가 예민한 편인데도 지금 잘 사용하는 중이다.


만약에 나처럼 두피가 예민한 분들이라면, 적은 용량을 구입해서 먼저 테스트를 해본 후에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예민한 두피를 가진 분들의 고충을 생각하면.. 진짜 너무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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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5 그레이 브라운

오늘은 나의 진짜 인생 아이브로우라고 할 수 있는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내 눈썹은 거의 모나리자 수준으로.. 눈썹이 거의 없기 때문에.. 평소에 아이브로우는 나에게는 필수템이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아이브로우를 여러가지 진짜 많이 사용해봤는데, 그런 내가 몇년째 정착해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브로우!

바로 클리오의 아이브로우이다.

그 이유는 진짜 밖에 나가면 따로 수정을 안할정도로 잘 지워지지도 않고, 손에 착착 감겨서 눈썹 그리는 것도 잘 그려지고, 그야말로 나에게는 완벽에 가까운 아이브로우인 것 같다.


아무튼 내 주변에서도 킬 브로우 펜슬을 사용하는 친구들도 많기도 하고, 사용하면서 다른 아이브로우를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는 제품인 것 같다.



올리브영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클리오의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가격대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항상 세일을 할때 구매하기 때문에 가격은 걱정없다ㅋㅋㅋㅋ


색상은 나는 5 그레이 브라운을 사용하는데, 평소에 염색도 갈색머리를 자주 하기도 하고, 검정색 머리일때도 나는 뭔가 회색 눈썹이 안어울린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항상 그레이 브라운을 사용한다.



뚜껑들을 열면 이렇게 되어있다.

아까 말한 것 처럼 밖에서 따로 수정화장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나는 이 제품이 지속력이 진짜 좋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 화장하면 수정할일이 없으니까 제품을 오래 사용하기는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려진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손에 착착 감겨서 잘그려진다ㅋㅋㅋㅋ

눈썹 그릴때 가끔씩 생각나는건데 어릴적에는 눈썹을 처음 그려보니까 한때 맨날 짱구눈썹처럼 그리거나 짝짝이로 그리면서 연습하고, 언제쯤 나는 눈썹을 잘 그릴 수 있을까 하고 짜증내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찍찍 그으면 이쁜 눈썹을 바로 완성하는 내 자신을 보며 가끔씩 장족의 발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ㅋㅋㅋㅋ



클리오 킬 브로우 오토 하드 브로우 펜슬 5 그레이 브라운의 색은 대충 이런 색이다ㅋㅋㅋ

솔직히 눈썹 아이브로우는 실제로 보고 테스트 해봐야 이 색을 사야겠다.. 라는 감이 오는 것 같다.


그레이 브라운 같은 경우에는 너무 밝은 갈색이 아닌 왠만한 갈색 계열의 염색을 한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그런 색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클리오 아이브로우를 두통째인가(?) 사용했었을때 알게 되었던 사실ㅋㅋㅋㅋ

안에 샤프너가 내장되어 있었다ㅋㅋㅋㅋ 그렇다, 나는 바보였다ㅋㅋㅋㅋ


스쿠류 브러쉬가 있는 부분의 뚜껑을 닫은 뒤에 살살 돌리면 샤프너가 위 사진과 같이 짜잔 하고 나타난다.

샤프너를 사용하면 처음 구매했을 때 그 느낌의 날렵한 아이브로우를 사용할 수 있다.


아무튼 평소에 아이브로우를 사용할 때 샤프너도 따로 들고 다니는 분들이 있다면, 이렇게 내장되어있기 때문에 더욱더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은 아이브로우 펜슬인 것 같다.

클리오 킬브로우 아이브로우! 진짜 내 인생 아이브로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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