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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바통쉬크레

달콤하면서 바삭하면서 고소한.. 겉에 뿌려져있는 달콤한 설탕들.. 바통쉬크레는 진짜 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디저트이다.

평소에 뚜레쥬르와 할리스의 바통쉬크레를 자주먹는데 오늘은 뚜레쥬르에서 사먹었다.


갑자기 바통쉬크레를 먹게 된 사연은.. 오늘 아침에 일찍일어나 여유로운 마음으로 출근을 하며 아침에 뭔가 기분좋게 달달한 음식이 땡겼었다.

그러던 중 오랜만에 갑자기 바통쉬크레가 먹고싶다는 생각에 출근길에 뚜레쥬르로 달려갔다.

그렇다.. 별 사연 없이 그냥 먹고싶어서 먹었다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먹었던 뚜레쥬르 바통쉬크레의 가격은 5개에 2,300원이였다.

맛있는데 가격도 착한 것 같다!!


바통쉬크레는 간단하게 길죽한 파이에 설탕이 뿌려져있는 디저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평소 파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오전 달콤한 맛으로 나의 기분을 좋게 해줬던 바통쉬크레,,

특히나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진짜 찰.떡.궁.합. 디저트인 것 같다.



바통쉬크레를 조금 자른후에 단면의 사진도 찍어보았다.

그냥 우리가 평소에 먹는 파이와 비슷하다!


아무튼 바삭하면서 달달한 바통쉬크레!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그냥 바통쉬크레만 먹는 것도 맛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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