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산타 벨벳 케이크, 올리브 바닐라 크림 케이크
오늘은 1년중 내가 가장 설레는 날인 바로 크리스마스이다~~~
그렇지만,, 올해는 시국이 시국인 만큼,, 정말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방콕중이다.
아무튼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어제, 혼자 집에 있는데 크리스마스 기분이라도 내려고(ㅜㅠ) 스타벅스에서 케이크를 포장해왔다.
그렇게 해서 내가 골라온 산타 벨벳 케이크와 올리브 바닐라 크림 케이크!
둘다 처음 먹어본다.
물론, 벨벳 케이크 같은 경우에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산타 이름이 붙여서 나온거지 평소에 먹던 벨벳 케이크와 똑같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맛이 평소에 내가 먹었던 벨벳과는 달랐었다.
아무튼 평소였으면 연말에 줄줄이 모임과 술약속들로 인해서 밖에 나가는게 지겨웠을텐데, 또 막상 이렇게 집에만 있게 되니까 엄청 심심하다..
나는 집돌이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보다.
그래서 어제 드라마를 보며 쓸쓸하지만, 그래도 달콤하게(?) 케이크와 함께ㅋㅋㅋㅋㅋ
뭔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케이크들~~
정말.. 케이크.. 평소에 사랑한다..♡
이날은 아침에 커피를 많이 마셔서 그런지, 그냥 케이크만 사와서 집에서 우유와 함께 먹었다.
개인적으로 케이크와 흰우유의 조합은 정말.. 항상 말하는 것처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지는 기분이다ㅋㅋㅋㅋㅋㅋ
산타 벨벳 케이크의 가격은 6,400원이였고, 올리브 바닐라 크림 케이크의 가격은 5,200원이였다.
먼저, 산타 벨벳 케이크의 옆에 단면의 사진을 찍어보았다.
이 케이크 같은 경우에는 레드 벨벳 시트하고, 블랙 코코아 시트 사이에 진한 치즈 크림이 겹겹이 올라가있는 케이크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달콤하기보다 오히려 고소한 것 같다.
평소에 너무 단 케이크를 안 좋아하면서, 크림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케이크인 것 같다.
이 케이크를 먹으면서 느꼈던 것은 벨벳 케이크는 우유보다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개인적인 입맛임!!!!!)
그리고 너무나도 귀여운 스타벅스 곰돌이!!!
(이름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뭐였지..ㅋㅋㅋㅋㅋ)
아무튼 이 케이크는 사실 요녀석 때문에 구매했었다ㅋㅋㅋㅋ
왠지 산타모자를 쓴 곰돌이가 나의 적적한 크리스마스를 기분좋게 해주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
조금이라도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에,, 암튼 너무 귀요미당
그리고 올리브 바닐라 크림의 단면은 이렇게 심플하게 되어있다.
엄청 촉촉한 케이크 빵 위에 바닐라 크림이 올라가 있는 케이크인데, 크림에서 나는 맛인가(?) 아니면 케이크 시트 위쪽에서 나는 맛인지 모르겠는데, 레몬맛이 은은하게 났다.
사실은 생크림 케이크 같은.. 그런 달콤한 기본적인 케이크인 줄 알고 구매를 했었는데, 사실 케이크에 레몬은 내 취향이 아니여서..
먹기전에 두가지 케이크 다 반반 나눠서 엄마 먹을것도 따로 빼놨었는데, 엄마는 오히려 은은하게 레몬맛이 나는 올리브 바닐라 크림 케이크가 더 맛있다고 했었다.
아무튼 올해는 방콕을 하면서 보냈던 크리스마스!!!
벌써 이렇게 올해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니.. 이렇게 한살을 더 먹는다니..
ㅋㅋㅋㅋ그래도 크리스마스니까 기분좋게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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