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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토네이도 초코쿠키
오늘은 가볍게 맨투맨티와 청바지를 입고 혹시나 추울까 후드집업을 입고 나갔었다..
그랬지만.. 너무 더웠다.. 아니, 가만히 있으면 시원하지만 조금만 뛰거나 이러면 더웠다..
아무튼 날씨는 좋았다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갑자기 뛸일이 생겨서 뛰다가 너무 더워서 땀이나기 직전까지 갔었다.
그래서 나는 눈앞에 보이는 롯데리아로 일단 들어갔다ㅋㅋㅋ
(느닷없는 전개,,,)
날씨도 덥고! 일단 롯데리아 하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토네이도 초코쿠키!
그래서 오늘은 롯데리아에 가서 토네이도 초코쿠키를 먹게 되었다.
이 익숙한 통에 담겨있는 토네이도 초코쿠키ㅋㅋㅋ
롯데리아 토네이도 초코쿠키의 가격은 2,300원이였다.
진짜 여름에는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은 아이스크림인 것 같다!
아니, 겨울에 먹어도 맛있다ㅋㅋㅋㅋ
영.롱.한. 나의 토.네.이.도. !!!!!
진짜 최근에 먹었던 쿠앤크 아이스크림 중에서 제일 맛있던 것 같다.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다.
오늘 주문을 하고 갑자기 급장실이... (급하게 화장실...)
그래서 잠깐 화장실에 갔었는데 아이스크림이 녹을까봐 내가 화장실 갔다와서 바로 만들어주시는 직원분께 감동이였다ㅜ
아이스크림 안에는 이렇게 초코쿠키들이 부서져있서 들어가있다!
먹는 순간 시원하고 달콤하면서 바삭하게 씹히는 초코쿠키가 너무 맛있다ㅋㅋㅋ
아무튼 날씨도 이렇게 따뜻해지고 곧 더워질텐데.. 올 여름에 또 토네이도 초코쿠키 자주 먹을 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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