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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
여느 때와 같이 어제 아침에 노트북을 가지고 할일들을 하러.. 스타벅스에 갔었다ㅋㅋㅋ
어떤 음료를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아침밥을 안먹기도 해서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를 주문을 하였다.
생각해보니까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는 진짜 오랜만에 먹는 것 같다ㅋㅋㅋ
스타벅스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의 가격은 tall 사이즈가 6,100원인데, 나는 이날 그란데 사이즈로 먹었었다.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의 맛을 간단하게 비유를 하자면 우리가 평소에 먹는 딸리 요플렛! 그 맛과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아침에 공복에도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원래 얼죽아이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시원한 음료를 먹기에도 날씨가 좋은 것 같다!
어제 나갔을때 맨투맨 하나만 입고 나갔는데도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깜짝 놀랐다ㅋㅋㅋ
이제 봄이긴 봄인가보다 !!
음료의 위에 모습도 한번 찍어보았다ㅋㅋㅋ
먹을때마다 딸기 알갱이가 씹히는 맛이 너무 맛있는 것 같다.
역시.. 딸기는 너무 맛있는 것 같다...!!!!!
아무튼 공복에는 간단하게 속에 부담감 없이 스타벅스의 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를 먹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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