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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청송사과 레몬차 먹어본 후기

오늘은 얼마전에 할리스에서 테이크 아웃을 해서 먹었던 청송사과 레몬차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쓰려고 한다.

청송사과 레몬차는 이번에 할리스에서 나온 신메뉴라고 한다!


이 당시에 버스를 놓쳐서.. 다음에 오는 버스가 30분뒤에 온다고 하길래... 갈증이 나서 근처에 있던 카페들 중에 할리스가 있길래 할리스커피에 들어갔다가 메뉴판에 청송사과 레몬차라는 신메뉴가 나왔다고 하길래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ㅋ



위 사진이 바로 내가 얼마전에 할리스에서 테이크아웃해서 먹었던 청송사과 레몬차이다.

색도 너무 이쁘고 이날 날씨가 추웠지만 나는 얼죽아 이기 때문에ㅋㅋㅋㅋ 아이스로 구매를 했었다.

내가 먹었던 청송사과 레몬차의 사이즈는 레귤러이다.

컵홀더는 어차피 금방 먹고 버스를 타려고 했었기 때문에 아까워서 그냥 안끼고 나왔었다ㅋㅋㅋㅋ


음료아래 맛있는 사과조각들과 레몬조각 하나가 들어가있고 위에 토핑으로 로즈마리랑 레몬조각이 하나 들어가 있는것 같다!



위에 토핑이 있었기 때문에 위에서도 음료 사진을 찍어보았다.


할리스커피의 청송사과 레몬차를 먹어봤을때 개인적으로 진짜 맛있게 먹었었다!

사과조각이 입에서 씹힐때마다 맛있는 사과 맛이 나면서 은은하게 레몬맛이나는데 상큼하면서도 달달해서 좋은 그런 레몬차였던 것 같다.


우연히 새로나온 메뉴길래 먹어본 레몬차인데 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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