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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크래미 듬뿍 샌드위치

오늘도 마찬가지로 여느때와 같이 출근한 나..ㅋㅋㅋㅋ

오늘 아침도 여유로운 하루였는데 집에서 아침밥을 먹기 보다는 무언가 그냥 깔끔하고 간단하게 먹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서 밥을 안먹고 일찍 그냥 회사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갔었다.

그래서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딱 내가 깔끔하게 먹고 싶었던 느낌의 샌드위치가 내 눈에 띄었었다.

그건 바로 삼립의 크래미 듬뿍 샌드위치!

평소에 크래미를 진짜 좋아하는데 때마침 편의점에 이런 샌드위치가 있길래 너무 반가웠었다ㅋㅋㅋ

 

 

짠! 위 사진이 바로 내가 오늘 먹은 크래미 듬뿍 샌드위치이다.

진짜 오늘은 기름진 음식보다 깔끔한 음식이 아침에 땡겼었는데, 보기만해도 깔끔할 것 같은 그런 샌드위치인 것 같다ㅋㅋㅋ

 

삼립 크래미 듬뿍 샌드위치의 가격은 위에 포장지에 보이는 것처럼 2,400원이였다.

 

 

항상 샌드위치를 먹은 후기 글을 쓸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근접사진을 찍어보았다ㅋㅋㅋ

한쪽에는 크래미 샐러드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크래미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채소와 슬라이스 햄이 들어가 있다.

 

먹었을때 크래미의 그 특유의 고소한 맛과 양상추의 아삭함 그리고 슬라이스 햄의 조합이 마치 샐러드를 먹는 것처럼 깔끔하면서 포만감 있었다!

 

 

그리고 한개를 이렇게 따로 빼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샌드위치 빵은 그냥 일반 식빵으로 되어있는데 오히려 빵끝에도 남아있어서 나는 더 맛있게 먹었다.

뭔가 크래미랑 식빵 빵이랑 맛이 너무 잘어울린다고 해야되나(?) 진짜 맛있었다ㅋㅋㅋ

 

아무튼 평소에 깔끔하면서 샐러드 같은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나처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샌드위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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