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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테크닉스 파운데이션 브러쉬

평소에 나는 피부화장을 할 때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 않고, 쿠션을 사용한다.

워낙 쿠션만 해도 파운데이션 만큼 좋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피부화장은 컨실러와 쿠션만을 바르고 가볍게 파우더 처리를 한다.

그런데 쿠션을 바를때 안에 들어있는 내장퍼프를 이용해서 바르지 않고, 브러쉬를 이용해 바른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리얼테크닉스의 파운데이션 브러쉬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처음에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쿠션에 있는 퍼프로만 피부화장을 할때 코 사이같은 곳이 뭉칠때가 종종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주변에서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하면 잘 펴발리고 진짜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샀었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정착함..ㅋㅋㅋ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하면 코 사이사이 같은 곳도 꼼꼼하게 펴발리고, 피부에 밀착이 훨씬 더 잘 되는 느낌이라 좋은 것 같다.

 

리얼테크닉스의 브러쉬는 아마 평소에 올리브영을 자주가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이 브러쉬를 사용하기 전부터 올리브영에서 자주 봤었다ㅋㅋㅋ

가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당연히 항상 그렇듯이! 올리브영에서 세일을 할 때 구매를 했었다ㅋㅋㅋㅋ

 

내가 사용하는 첫 파운데이션 브러쉬이지만, 너무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는 중..

그리고 일년이 넘게 사용을 한 것 같은데, 자주 세척을 하는편 인데도 이렇게 멀쩡할 정도로 내구성도 좋은 것 같다.

또한, 저렇게 브러쉬의 끝쪽이 평평해서 위 사진과 같이 세워놓을 수 있는게 은근 엄청 편하다ㅋㅋㅋ

특히나 세척하고 난 후에 말릴 때 너무 좋음!!

 

원래는 쿠션을 바르고 코 사이애만 바를때 사용하려고 구매를 했다가, 지금은 그냥 얼굴 전체를 다 브러쉬로 바르는게 편해서, 이제는 피부화장을 할 때는 파운데이션 브러쉬 없으면 너무나도 허전하고 불편하다...

특히나 피부에 골고루 얇게 펴바르기에 너무 좋은듯!

 

그리고 위 사진에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보면 윗부분에 밝은 색 부분이 있는데,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묻힌 후에 저 부분에 파운데이션을 얹어서 바르는 거라고 한다.

(너무 다들 아는 말을 한건가..ㅋㅋㅋㅋ)

 

그런데 나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파운데이션이 아니라 쿠션만 바르기 때문에, 먼저 쿠션에 있는 퍼프로 화장품을 얼굴에 찍은 후에 브러쉬로 펴바르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해본적은 없다..!

 

맞다 그리고 처음에 구매하고 나서 제품을 개봉하기 전에는 몰랐었는데, 만져보면 브러쉬 모가 엄청 부드럽다!

(처음 사용할때 생각보다 엄청 부드러워서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그래서 피부에 자극적이지도 않고, 부드럽게 잘 발리는 듯..!!

 

아무튼 평소에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바르거나 더 꼼꼼하게 밀착시켜서 피부표현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파운데이션 브러쉬 완전 강추!!

 

물론, 처음 사용할때는 사용방법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뭔가 잘 발리는건가 하고 어색할 수도 있는데, 사용하는 방법이 익숙해지면 완전 유용템이다!!

그리고 다른 브랜드의 파운데이션 브러쉬는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리얼테크닉스의 파운데이션 브러쉬! 무난하게 사용하기 진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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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요즘 내가 완전 빠져있는 음식(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평소에 나는 바게트 빵이나 식빵을 아침에도 간단한 식사로 자주 먹고, 밥차려 먹기 귀찮을 때도 자주 먹기 때문에.

또한, 집에서 커피 마실때도 간식으로 자주 먹는다.

그래서 항상 주로 잼이나 생크림에 찍어먹었는데, 얼마전 구매해서 처음으로 먹어보게 된 소프트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평소에 마트나 친구들 집에 놀러갔을 때 냉장고에서 자주 보기는 했었지만, 내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먹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ㅋㅋㅋ

아니, 평소에 카페나 빵집에서도 크림치즈 들어간 빵을 그렇게 즐겨 먹었으면서, 왜 집에서 발라먹는 크림치즈는 이제서야 먹어본거지???

진짜 바게트빵에 처음 발라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라 요즘 계속 흡입하고 있음ㅋㅋㅋㅋ

 

인터넷에 알아보니까 플레인 말고도 딸기맛하고, 갈릭맛도 있던데 일단 나는 오리지널인 플레인 맛을 먼저 구매하였다.

이번에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번에 마트에 가면 딸기맛이랑 갈릭맛도 바로 구매해서 와야겠다ㅋㅋㅋㅋ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겠지만, 베이글이나 그 크래커 과자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같이 먹어도 너무 맛있을듯!

 

특히나 나는 이 플레인 크림치즈랑 딸기잼이랑 바게트빵에 같이 발라서 먹는데, 더 맛있었다.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크림치즈맛과 달콤한 딸기잼의 맛이 너무나도 잘어울린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거기에 흰우유 또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세상 엄청나게 행복한 맛인 것 같다,,

 

진짜 크림치즈 발라서 빵을 먹으면 빵한봉지 금방 다 먹어버림ㅋㅋㅋㅋ

앞으로 내가 주로 먹는 주식중에 하나가 될 것 같다.

 

아무튼 평소에 크림치즈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안먹어본 분들이 있다면..

꼭 드셔보세요..!!!

(크림치즈 좋아하면 안먹어 본사람 없으려낰ㅋㅋㅋ 근데 난 처음 먹어봄..)

 

개인적으로 먹었을 때 부담스럽지도 않고 깔끔하게 먹기에 너무 좋은듯!!

빵 말고도 인터넷에 어떤 음식하고 같이 먹으면 맛있는지 더 알아보고 먹어봐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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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내가 꾸준하게 사용해 오던 브로우카라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제목에서 보이는 것 처럼 지베르니의 브로우카라.

그래서 오늘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하다가 거의 다 써가길래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안보인다..

설마 단종인건가 해서 화장품 어플에 검색해보니 단종...ㅜㅠㅠ

 

나같은 경우에는 브로우카라는 워낙 오랫동안 사용하기 때문에 한개씩 사두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몇개 더 사놓을걸...

아무튼 원래는 지베르니 컬러웨어 브로우카라 소개글을 쓰려다가, 아쉬운 마음에 그냥.. 단종되었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써본다.

 

나는 너무 검정색인 눈썹은 안어울리기 때문에 항상 약간 어두운 갈색 느낌으로 눈썹을 그린다.

그래서 지베르니 브로우카라같은 경우에도 1호 내추럴 브라운을 사용했었다.

 

이제는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당분간 브로우카라 유목민 당첨인 것 같다.

어디 브로우카라가 괜찮은지 또 이곳저곳 찾아봐야겠다..ㅋㅋㅋㅋㅋ

 

이것도 원래 추천글 쓰려고 했을때 찍어놨던 사진ㅋㅋㅋㅋ

글쓰려고 사진찍었는데, 왠지 그냥 지우기 아쉬워서 이렇게 올려본다.

 

어쩌다 보니까 벌써 2021년이 된지 10일이나 되었고, 이제 또 월요일이라니..

시간 진짜 빠른 것 같다.

해야할 일들은 많은 것 같으면서도, 어떤걸 해야될지 방황만 하는 내 자신을 보면 머리도 아프고,

요즘들어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닌 것 같다.

시간은 빨리 지나는 것 같고, 하루빨리 중심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서두른다고 해결되지도 않고.

화장품 리뷰하려다가 결국에 마무리는 신세한탄하는 글ㅋㅋㅋㅋㅋㅋ

이럴수록 더욱더 멘탈 단단하게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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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 치약

오늘은 요즘에 내가 잘 사용하고 있는 덴디스테 플러스화이트 치약에 대한 글을 써볼까한다.

평소에 나는 교정도 했었고, 치아가 매우 약하기 때문에.. 양치질을 진짜 꼼꼼하게 해야된다.

(밥을 먹거나 그냥 음식을 먹은 후에는 진짜 무조건 양치질부터 한다.)

아마 내 블로그를 보는 분들은 알겠지만, 칫솔질 뿐만 아니라, 치실에.. 치간 칫솔까지...

 

그래서 치약도 진짜 여러가지 사용을 해봤는데, 요즘에 너무 마음에 들어 정착해서 계속 사용을 하고 있는 치약이 있어서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써본다.

 

처음에 집에 있는 치약을 거의 다 사용해가고 있을때, 엄마가 덴티스테 치약이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사왔어서 처음 사용을 하게 된 기억이 난다.

 

아마 평소에 치약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 치약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알아보니까 무파라벤, 무불소, 무트리클로산 제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입냄새 제거에 효과가 좋다고 유명하던데, 사실 나는 평소에도 입냄새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임냄새 제거에 효과가 좋은지는 잘 알 수가 없다..

그치만 전에 사용을 했었던 치약보다 사용 후에 훨씬 개운한 느낌은 진짜 확실했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쾌한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 듯.

 

그리고 칫솔에 치약을 올리면 저렇게 초록색의 일반적인 꾸덕한 치약스러운 제형의 치약이 나온다.

뭔가 초록색 제형과 포장지에서 풍겨져 오는 느낌처럼 향은 민트향이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치약은 뭔가 시원시원하면서 상쾌한 민트향이 최고인듯.

 

또한, 사용을 하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양치질을 한 후에 상쾌한데, 치약이 입안에서 엄청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진짜 이 치약을 사용하고 나서 다른 치약을 사용하면 양치질을 한 후에 그 상쾌한 느낌이 없는 것 같아서 계속 사용하게 되는 듯..!

 

아무튼 어떤 치약을 구매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 치약 유목민 분들이 있다면, 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 치약 한번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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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평소에 내가 밖에 나갈때 진짜 절대절대적으로 필수템으로 들고 다니는 아이템.

학창시절때 부터 쭉 나와 함께 해온 완전완전 필수템.

그것은 바로 이니스프리의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이다!

(이거 없이는 절대 못나감.)

 

아마 예전에 내가 블로그에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팩트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을 것이다.

그냥 간단하게 말하자면, 파우더 팩트야 없어도 되지만, 파우더는 없으면 진짜 꾸미고 나갈때 밖에 못 나간다!!!!!!

그 이유는 기름기를 잡아주는 강도도 사용했을때 파우더가 훨씬 잘 잡아줄 뿐더러, 특히나 앞머리가 떡지거나 했을때는 가루를 직접적으로 뿌려줘야지 뽀송하게 앞머리가 복구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노세범 파우더는 나의 일상속에서 절대로 빼먹을 수 없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워낙에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알것이다ㅋㅋㅋ

생각해보니까 화장하는 친구들 중에서 내 주변에도 이니스프리 노세범을 안써본 친구들이 없는 듯...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가벼워서 좋은것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파우더를 사용하다가도 계속 생각나서 다시 사용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가격은 정가를 알아보니까 6,000원인데, 가끔 이니스프리에서 원플원인가 투플원인가(??) 아무튼 그런 행사를 할 때 마다 여러개 사놔둔다.

 

그리고 뚜껑을 열면 바로 퍼프가 있다.

(너무 당연한 말인가ㅋㅋㅋㅋㅋㅋ)

 

진짜 파우더 없으면 못나가는 이유가 일단은 화장을 하고 나서도 마무리로 파우더처리를 해줘야하고,,

아까 말한 것 처럼 밖에서 앞머리 떡질때도 필요하고, 밖에서 얼굴에 유분이 올라왔을때도 파우더를 해줘야하기 때문에 진짜 없으면 안된다.

 

특히나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를 사용하면, 기름기도 잘 잡아주고, 양조절도 쉽고, 무엇보다 내 피부에 잘맞아서 트러블도 전혀 생기지가 않는다.

 

너무 건조하지 않게 뽀송하게 기름기를 잡아줘서 좋은 것 같다.

 

용기는 이렇게 되어있어서 양조절하기도 간단하다.

퍼프에 파우더를 묻힌 후에 손등에 위 파우더 용기 구멍 모양으로 묻어있는 파우더를 문질러서 퍼프에 골고루 펴지게 한다음 얼굴에 톡톡하면, 뽀송뽀송해진다.

 

그리고 앞머리 같은 경우에는 나는 그냥 파우더를 손바닥에 뿌린 다음에, 손바닥을 그대로 앞머리에 올려서 비벼준다.

그러면 앞머리도 뽀송뽀송해진다ㅋㅋㅋ

(이때 앞머리에 파우더가 하얗게 안보일때까지 계속 문질러줘야한다!)

 

아무튼!!! 나에게 노세범 파우더는 항상 말끔한 모습을 하기 위한 리얼 필수템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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